매주 대예배와 저녁 비탈리쟘 집회 사이에 교회 지체들이 함께 다양한 레벨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문법, 회화, 발음, 독해 등  다각도의 언어영역을 다루며 어려운 불어를 한국어로 정확하고 보다 쉽게 알아가며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. 다년간 프랑스에서 생활해오신 강사분들의 생생한 언어경험, 즉 노하우를 직접적으로 배워갈 수 있습니다. 처음 불어를 접하는 기초반에서는 A B C D 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으며 특히 고급반에서는 프랑스 대표 신문사인 [르 몽드] 기사를 독해 및 해석하며 토론하는 시간으로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고급불어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